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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 퇴근길
뮤직 라이브
청년 음악가에게는
무대를!
직원과 시민에게는
감동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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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직원에게 전한 따스한 시간
청년 음악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,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임직원과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‘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’.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의 시간 동안 본점과 한남동 고객센터, 부산 지역 등 총 11회 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주에 한 번씩 격주로 열렸다.
“한 곡의 음악으로도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퇴근길 음악회가 직원들에게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는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.”라는 윤종원 은행장의 말처럼 ‘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’는 임직원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.
“한 곡의 음악으로도
지치고 상처받은
마음이 치유되고
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.
퇴근길 음악회가 직원들에게
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는
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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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
디즈니 메들리 등 흥겹고 역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인 아카펠라팀의 공연으로 포문을 연 ‘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’. 음악회는 우리에게 친숙한 OST 테마 등을 주제로 한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, 울림 있는 열창의 무대를 선보인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통해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.
영업점 직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도 열렸다. 코로나19로 문화행사를 가질 수 없던 직원들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으며, 그중에서도 부산음악회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대형 카페에서의 멋진 무대로 끊임없는 박수 세례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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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친숙하고 흥겹고 역동적인
멜로디로 뜨겁게 무대를 달궜던
퇴근길 뮤직 라이브"
음악이 선물한 긴 여운
IBK사거리 선큰가든에서 진행한 야외 공연은 뉴욕 브로드웨이로 떠나는 뮤지컬 여행의 감성을 담기 위해 ‘맘마미아 스페셜’로 진행했다. 감격스런 하모니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기 시작했고, 뮤지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노래, 춤의 앙상블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. 음악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었던 4개월간의 ‘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’, 음악회는 막을 내렸지만 감동과 여운은 직원들과 시민들의 마음속에서 여전히 커튼콜을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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