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영역

DELIVERY

untact and contact

‘새벽배송’으로 신선한 상품을
새벽에 만나고 ‘로켓배송’을 통해
오늘 주문한 물건을 오늘 받는,
이 시대의 우리를 자칭
‘배달의 민족’이라고 부릅니다.

누군가는 ‘귀차니즘’으로,
또 누군가는 ‘소확행’으로,
배달이 더 이상 단순한 배달이 아닌 지금,
어쩌면 ‘delivery’는 언택트 한 상황 속에서
세상과 가장 쉽게 콘택트 할 수 있는
최선의 방법일지 모릅니다.